부산의 테마거리
부산의 테마거리
부산의 테마거리는 부산시나 부산의 구에서 만든 테마 거리로 다양한 주제로 만든 거리를 말한다. 역사와 전통, 맛과 볼거리를 다양한 의미를 부여하여 거리를 조성하였다. 여기서는 단순히 테마거리 뿐 아리 역사적으로 중요한 길과 도로, 그리고 문화관광을 위한 거리를 함께 소개한다. 구의 순서는 임의적이며, 테마거리는 가능한 부산시나 구에서 지정한 곳을 우선시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따로 설명을 추가했다. 글은 완성된 것이 아니면 임의적으로 수정 삭제 보완 된다. 각 테마거리의 풍경이나 설명은 링크된 글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주관 테마거리]
광안리 해변 테마거리
부산시에서 조성한 관광 테마거리로 광안리 해수욕장 입구 길을 조성한 것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수영구 테마거리편에서확인 바랍니다.
민락동 횟집 거리
광안리해수욕장 동편에 자리한 민락동 횟센터는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2012년 이곳이 정부지원 음식테마거리로 지원되어 흑탕물 천지였던 도로와 어지러운 건물들이 포장되고 정리 되었다.
[강서구 테마거리]
[사상구 테마거리]
삼락동 재첩거리
- 부산 사상구 낙동대로1530번길 30-6
사상구는 이런 문화 관광에 대한 관심이 없는지 자료를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다.
[사하구 테마거리]
다대포 생선회먹거리타운
- 부산 사하구 다대로 661
맛술촌 / 부네치아
- 부산시 사하구 장림동
장림포구에 있는 곳인데... 아무 내용이 없는데.. 왜 만들었는지??? 그래도 아기자기한 내용으로 꾸며 놓았다.
[북구 테마거리]
덕천동 젊음의 거리
덕천동 동남방향으로 조성된 음식과 카페 거리로 젊은이 많이 찾는 곳이다. 관광지라는 개념보다는 서면의 젊음의 거리처럼 일반적인 상가거리이다.
약초골목
구포 시장 안에 있는 약초만 파는 거리다. 이 부분은 부산의 재래시장에서 다룬다.
구포만세역사테마거리
3.1절 만세 운동을 기념하여 만들 거리로 구포역에서 덕천역까지의 기차길 옆 골목이다.
[서구 테마거리]
송도카페거리
암남동 송도해수욕장에 있는 송도카페거리이다. 해수욕 주변으로 몇개의 카페가 있어서 붙인 이름인듯, 카페와 별로 관계는 없고, 그냥 송도해수욕장이 곁에 있어 볼만하다.
[중구 테마거리]
40계단 문화 관광 테마거리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4가에 있는 40계단을 중심으로 하여 만든 문화 테마거리이다. 사십계단은 매축되기 전부터 것으로 알려져 있다. 6.25 전쟁이 일어나 수많은 사람들이 부산에 몰려 오면서 사십계단 주변에서 살게 된다. 이곳을 중심으로 한 <경상도 아가씨>가 유행하면서도 더욱 유명해진 계단길이다.
동광동 인쇄골목
부산광역시 중구 동광동 4가, 5가, 중앙동 3가 4가를 중심으로 형성된 곳으로 수많은 인쇄소가 생기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관광적인 의미는 없으며기념의 의미가 강하다. 1990년대 이후 경기침체와 인쇄의 필요성을 감소하자 점차 쇄락하여 지금은 남아 있는 인쇄소는 극히 적다. 40계단 바로 위에 자리하고 있어 시간이 된다면 한 번 둘러보는 것을 좋다.
[동구 테마거리]
동구는 초량동 밖에 없는 다 초량에 모여 있네요. 어쩔 수 없죠. 뭐...
초량 차이나타운
동구초량육거리
초량돼지갈비골목
텍사스거리
초량상해거리
초량항일거리
부산의 초량항일거리는 일본영사관에서 일제강지용노동자상이 있는 정발장군동상까지 약 150m 정도의 거리를 말한다. 부산지역 시민단체는 2019년 10월 이 구간을 항일거리로 정했다. 보수단체를 이곳에 철로된 구조물을 세우고 일장기와 태극기를 함께 걸어 '화해의 거리'라는 문구를 적어 넣었다.(부산일보 2022년 5월 23일, "초량 항일거리에 웬 '화해거리'?…부산서도 '수요시위 방해' 비화하나")
부산역풍물거리
초량 이바구길
초량불백거리
[영도구 테마거리]
영도구 포장마차거리
영도구 봉래동에 위차한 포장마차거리로 저녁에만 운영되는 곳이며, 낮에는 주차장으로 활용된다. 북항 바다와 접하고 있어서 바다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장소이다.
[부산진구 테마거리]
서면 젊음의 거리
부산의 중심이라할 수 있는 서면 중에서 쥬티스태화가 있는 골목을 말한다.
전포카페거리
부산시 부산진구 전포동에 위치한 카페 전문 테마거리이다.
전리단길
전리단길은 전포카페거리와 길 하나 차이로 붙여진 이름이지만 같은 곳이라 보면된다. 전리단길은 부산진소방가 있는 길로 원래는 작은 공구와 선반작업 등을 하던 길이었다. 대부분의 업체들이 빠져 나가고 카페와 먹거리 중심으로 거리로 전환하고자 부산진구에서 전리단길로 만든 것이다.
서면포장마차거리
롯데 백화점 옆 골목길에 있는 거리로, 포장마차로 된 먹거리 골목이다. 포장마차거리는 영도에도 있다. 서면보다는 영도가 더 인기가 높다.
[연제구 테마거리]
[동래구 테마거리]
온천천 카페거리
온천천을 중심으로 주변에 수많은 카페들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거리이다. 벚꽃이 피는 3-4월이면 수많은 관광객이 몰리기도 한다.
[금정구 테마거리]
[수영구 테마거리]
광안리 해변테마거리
망미단길 테마거리
번영로가 지나는 곳으로 부산도시철도 3호선 망미역이 있는 곳이다. 다양한 카페와 음식적이 있는 곳이다. 하지만 이름은 있지만 특별한 것이 없는 곳이다. 찾는 사람도 거의 없어 참 분위기가 그렇다. 그래도 그냥 한 번 걷느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비콘그라운드도 초기에는 괜찮아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찾는 사람도 거의 없다. 주변에 어르신들 쉼터와 운동기구가 있어 마을 사람들이 운동하는 곳으로 변화? 되었다.
[해운대구 테마거리]
해리단길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의 골목길이다. 해운대 역이 폐역되고 동해선으로 통합되면서 기존의 해운대역을 개방하면서 해운대역 뒤편에 자리한 골목을 해리단길로 명하고 카페와 먹거리 카페로 단장했다.
해운대 영화의 거리
해운대 영화의 전당 주변을 영화의 거리로 만들었다.
문텐로드 / 달맞이길
문텐로드는 산책로로도 좋고, 봄이 되면 벚꽃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미포 입구인 미포교차로에서 청사포입구 교차로까지 이어지는 길로 해운대를 전망할 수 있고, 쉼터들이 있어 볼거리가 많다.
[기장군 테마거리]
일광문화감성특화거리
지정은 했는데... 별다른 내용이 없네요. 왜 만들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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