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례돌철길마을1 사상구 주례2동 철길마을 디딤돌마을 주례2동 디딤돌 마을, 철길마을 디딤돌 마을은 주례2동 철길마을 말한다. 주례동은 경부선이 지나고 있어서 철길을 주변으로 가난한 사람들이 판잣집을 짓고 살면서 자리를 잡았다. 이후에 국가땅이라는 이유로 국유지에서 나가라는 통보를 했지만 여론에 부딪혀 철회되기도 했다. 그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디딤돌 마을이란 이름 전에는 희망을 준다는 뜻으로 희망 마을이라 불렀다. 이러다 소망마을이라 부르게 될지도 모르겠다. 방문일 2014년 8월 22일 디딤돌 마을은 철길을 바로 곁에 두고 만들어진 마을이다. 현재 도시철도 2호선 냉정역이 들어서 있다. 길 건너편에 유명한 샘인 냉정샘이 자리하고 있다. 냉정역 4번 또는 6번 출구에서 나오면 이바국 국밥집과 장소24국밥집 사이로 올라가면 오른쪽으로 .. 부산의 마을풍경 2023. 4. 25.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