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96

부산 도시철도 승차권 요금 부산의 도시철도 승차권 종류 종이승차권 / 교통카드 부산 도시철도에서 사용되고 있는 승차권은 종이권과 교통카드가 있다. 종이권은 1회용으로 일반용 청소년용 다자녀가정-어린이용이 있다. 교통카드는 일반용 청소년용 어린이용이 있다. 정기승차권 정기승차권은 횟수에 상관없이 기간으로 정해진다. 정기승차권은 1일권, 7일권, 1개월권이 있다. 단 정기승차권의 경우 동해선과 부산김해경전철 등의 경우 사용이 불가하다. 도시철도 운임 운임은 구간에 따라, 증차권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교통카드와 종이승차권 교통 카드카드 기준 1구간 성인은 1300원, 청소년은 1.050원, 어린이는 650원이다. 종이승차권은 어린이와 다자녀가정은 700원이며 나머지는 100이 더 비싸다. 2구간은 성인 기준 1500원이며, 종이승차권.. 부산의 길과도로 2023. 4. 7.
부산의 지하철 노선도 부산광역시 도시철도 (지하철) 노선도 부산의 지하철은 이름을 도시철도로 바꾸어 부르고 있다. 이유는 지하도로만 다니지 않고 지상으로 다니기 때문이다. 맞는 소리다. 그럼 서울은 왜 지상으로 다는데 지하철이라고 할까? 이건 단순히 부산만의 명칭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통일이 필요해 보인다. 현재 부산의 도시철도는 4호선까지 개통되어 있다. 세세한 역과 역사는 후에 다르고 오늘은 간략한 개요만을 다룬다. 아래의 이미지는 휴메트로에서 가져왔으면 휴메트로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직접 검색할 수 있다. 휴메트로 홈페이지 바로가기 1호선 주황색 당연히 부산에서 가장 일찍 개통한 지하철이다. 아마 2호선 때까지 지하철로 불렸을 것이다. 신평역에서 노포까지 운행했다. 지금은 다대포에서 노포역까지 운행 중이다. 총길이는 현재 .. 부산의 길과도로 2023. 4. 7.
[부산의 마을산책] 부산진구 가야동 산동네 가야동의 추억 가야동은 처음이다. 물론 가야동을 한 번도 가보지 않았다는 말은 아니다. 사상에 살 때 서면이나 해운대로 가려면 가야를 지나야 한다. 그러니까 차를 타고 가는 것 외에 직접 걸어서 가야동에 가는 건 처음이란 말이다. 가야동에 대한 기억은 생생하다. 이곳이 정확히 어떤 곳인지 살아 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친한 누님이 이곳에 살아서 가야에 대한 이야기는 들었다. 80년대 말 시골에서 올라온 누님은 친구를 따라 가야의 태화고무에 취직을 했다고 한다. 그렇게 낯선 부산에 정착하게 되었다. 외로웠던 누님은 또 친구를 따라(이번에 공장 친구다) 가야 제일 교회에 다녔다고 한다. 가야교회에 다닌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집과 가까워 가야 제일교회에 다닌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더 이상 자.. 부산의 마을풍경 2023. 4. 7.
부산의 전통 시장 목록 부산의 전통 또는 재래 시장 전통 시장과 재래 시장은 상설이 아닌 비상로 오일장을 말한다. 하지만 도시화와 인구의 유입에 따른 변화 등으로 오일장은 상설시장으로 전화되었다. 10년 전 오시게 시장이 오일장으로 열리기는 했지만 현재까지 열리는지는 미지수다. 이곳에 소개되는 시장은 기존의 전통 시장과 재래 시장을 포함하여, 부산 내에서 상권을 유지하며 열리고 있는 모든 시장을 포괄하고 있이다. 특별한 구분은 존재하지 않으나 각 시장의 특색을 간략하게 정리하는 수준이다. 이곳에 소개되는 자료는 부산시청에서 제공하는 [부산 전통시장 현황 2023년 1월]을 근거로 작성되었으며, 필자의 임의대로 재가공된 것임을 밝힙니다. 파일은 아래에 첨부합니다. 중구 시장 중구의 큰 시장은 자갈치 시장과 국제시장, 충무시장, .. 부산의 전통시장 2023. 4. 6.
부산의 강 하천 강과 천, 하천의 구분과 특징 먼저 강과 천은 어떻게 다르고 하천은 또 뭔지를 알아보자. 정말 간단하게 설명된 곳이 있어 가져왔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규모가 큰 물길을 강(江), 규모가 작은 것을 천(川)이라고 부르며, 일반인들은 크기가 작은 물길을 내, 시내, 개울, 도랑 등으로 부르고 있지만, 크기에 관계없이 이 모두가 하천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출처 한국문화대백과사전 -하천 (河川)] 결국 하천은 큰 범주이고, 하천 안에 강과 천으로 나뉜다. 강은 크고 넓은 물이 흐르는 곳이며, 천은 강보다 작은 곳으로 보시면 될 것 같다. 강과 천의 차이를 크기에 따른 것이기에 어떤 곳에서는 모호함이 존재다. 필자도 크게 구분하지 않지만 부산시가 정한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한다. 부산의 하천 구분.. 부산의 자연과 공원 2023. 4. 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