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96 부산의 숙박 시설, 유명 호텔과 특징 부산의 호텔 부산은 관광 도시입니다. 관광 도시에 맞게 수많은 호텔들이 있습니다. 한 때 서울보다 문명?을 더 빨리 받아 들인 시절도 있었고, 이후에도 국내 제2의 도시 답게 수많은 호텔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유명한 호텔들의 특징과 가격을 소개합니다. 직접 가 본 곳은 몇 군데 되지 않습니다. 부산 사람이 부산에 호텔에 머물 이유가 없죠. 뭐 하여튼 참고만 하기 바랍니다. 숙박비용은 1박에 한하며,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대략적인 가격입니다. 정확한 가격은 홈페이지에 가져서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곳에 올라온 호텔들은 4-5성급이며, 송도처럼 4성급이 없으면 최고의 호텔만을 소개합니다. 후에 각 해수욕장과 지역별 소규모 호텔과 모텔은 따로 소개합니다. [해운대 권역 호텔] 파라다이스 호.. 부산의 볼거리 2023. 11. 5. 더보기 ›› 부산 관련 문학 작품 문학 작품 속의 부산 소설 속의 부산을 담은 문학 작품과 여행기 등을 소개한다. 부산은 남해의 동쪽끝이자 동해의 남쪽 시작점이다. 또한 낙동강이 서쪽으로 자리하고 있어 매우 독특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 대한민국의 제2의 도시이자, 거대 항구 도시인 부산은 다양한 문학 작품속에 언급되고 있다. 부산관련 영화와 드라마 부산 관련 대중음악 소설 염상섭의 일제강점시 시절의 부산을 언급하고 있다. 이인직의 최찬식의 개화파 신지식인으로 불렸던 최찬식의 소설이다. 1912년 동서관에서 간행되었다. 1918년에서 최성좌에서 각색하여 단성사에서 공연되기도 했다. 이정임이 집을 떠나 떠도는 생활을 담고 있다. 이병주 1968년 4월부터 1970년 3월까지 『월간 중앙』에 연재된, 일제 강점기 부산과 일본 시모노세키를 운항.. 부산 in 대중매체 2023. 10. 7. 더보기 ›› 부산시 영도구 지명 유래 영도의 지명 유래 영도 행정 지명 유래 영도구의 행정상 붙여진 이름에 대한 전래를 소개하는 곳이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아낸 다양한 정보를 취합하여 정리했다. 주 인용처는 영도구청 홈페이지 구연혁이다. 영도구 영도구의 영도는 절영도에서 왔다. 절영도는 하루에 천리를 달리는 말이 너무 빨라 그림자를 볼 수 없을 정도라 하여 끊을 절, 그림자 영을 붙여 절영이라 하였다. 이후 절은 사라지고 영도로만 불린다. 절영도의 기원은 영도가 말을 기르기에 적합하여 양도에 말을 방목하면서 목장원이 생겼고, 이후 말들의 고향과 같은 곳이 되었다. 현재의 동삼동은 지대가 완만하여 말을 기르기에 적합한 곳이었다. 영도 전역에서 말을 키웠지만 말들이 주로 활동한 곳은 동삼동으로 상리와 하리였다. 대교동 대교동은 영도대교 주변.. 부산의 과거와 현재 2023. 10. 1. 더보기 ›› [부산 여행] 영도의 볼거리 먹거리 영도 여행 영도의 지명과 간력한 역사 영도의 본 이름은 절영도이다. 아직도 절영도는 '절영로'와 '절영 아파트' 등에 남아 있다. 절영은 영도의 목장원과 긴밀한 연관이 있으며, 그림자가 없다는 뜻이다. 제주도에서 한양으로 올라가는 말이 영도에 도착해 얼마간 쉬어 갔다고 한다. 물론 말을 기르는 목장이 있었는데, 그곳에 목장원이다. 신라시대부터 영도에는 말이 길러진 것으로 보고된다. 그만큼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영도에서 길러진 말들이 워낙 빨라 그림자를 볼 수 없다하여 끊을 절을 사용하여 절영도가 된 것이다. 후에 절은 사라지고 영도만 남겨진다. 영은 그림자 영으로 그림자의 섬이 된 것이다. 영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영도구의 역사]편에서 다룰 것이다. 영도는 일제강점기 시대에 수많은 사람들이 남.. 부산의 먹거리 2023. 10. 1. 더보기 ›› [부산 밀면 맛집] 내호냉면 부산의 최초 밀면집이자 밀면을 만든 가게는 내호냉면집입니다. 지금은 부산 전역과 전국적으로 밀면이 퍼져 있었지만 불가 20년 전만 해도 밀면은 다른 지역에서는 정말 보기 힘든 음식이었다. 부산 음식과 맛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글을 참조 바랍니다. 부산의 음식과 맛집 내호냉면의 유래 '내호'라는 명칭은 내호냉면의 창시자의 고향인 함경남도 흥남 내호리에서 왔다. 그곳에서 '동춘면옥'이란 음식점을 운영했다고 한다. 전쟁은 고향을 떠나 부산으로 정착하게 만들었고 그들이 정착한 곳은 지금의 우암동이다. 전쟁 당시 모든 것이 부족할 때였다. 하지만 밀가루는 어느 정도 가능했다. 미국에서 원조를 했기 때문이다. 고향에서는 감자전분을 사용해 냉면면발을 만들었다. 하지만 전쟁 시절, 부산 우암동은 감자를 구하기가 힘들었.. 부산의 먹거리 2023. 5. 2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