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산벚꽃명소5 [부산의 공원] 수영 사적 공원 수영 사적 공원 수영 사적공원 개요 수영사적공원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 소재의 공원으로 수영동의 지명의 기원이되는 곳으로 조선시대 경상좌수영성지(慶尙左水營城址)로 동해안을 관할했던 경상좌도수군절도사명이 있던 곳이다. 수영사적공원에는 천연기념물인 곰솔나무와 푸조나무가 있으며, 수영성 남문, 25의용단, 안용복 장군 충혼탑과 수영민속예술관이 함께 있어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좌수영성지 옛지도 아래의 두 이미지는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에서 가져왔습니다. 현재 수영사적공원은 원문에서 독담까지로 보인다. 남문은 원래 자리에서 현재의 장소로 옮겨 졌다. 남문은 롯데씽크공장 앞 주차장에 있었다고 한다. 동문의 경의 정확한 위치가 애매하다. 선소자리는 현대아파트 입구에 기념비가 있다. 현재.. 부산의 자연과 공원 2024. 4. 15. 더보기 ›› 부산 벚꽃 명소 남천 삼익 비치 벚꽃길 남천 삼익 비치 아파트 벚꽃길 부산에서 손 꼽히는 벚꽃 명소인 남천 삼익 비치 아파트 벚꽃길이다. 광안리 해수욕장 서쪽에 자리한 삼익 비치 아파트는 건설 당시부터 부산 최고의 부자들이 산다는 곳이었다. 하지만 이젠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낡아 재건축을 앞두고 있다. 재건축을 하게 되면 이곳의 벚나무들이 잘리고 없어질 것이다. 다른 곳으로 옮긴다는 말이 있지만 나무를 옮기면 제대로 살아나는 것은 결쾌 쉽지 않을 것이다. 재개발은 돼야겠지만 벚꽃이 사라질 것을 생각하니 괜히 아쉬운 마음 뿐이다. 부산의 벚꽃 명소 부산 벚꽃 명소 부산의 벚꽃 부산의 벚꽃은 일제강점기 시절부터 이어져 온다. 해방 후에도 많은 벚꽃이 자생 또는 심겼고, 지금까지 많은 곳에서 벚꽃이 자라고 있다. 부산은 진해와 더불어 벚꽃이.. 부산의 자연과 공원 2024. 4. 1. 더보기 ›› 부산 벚꽃 명소, 낙동 제방 벚꽃길 [부산 벚꽃 명소] 낙동 제방 벚꽃길 낙도제방벚꽃길은 부산-김해 경전철 르네시떼 역에서 내려 육교를 건너면 바로 갈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낙동강 제방을 중심으로 동쪽에는 사상구에서 낙동제방 벚꽃길이 조성되어 있고, 낙동강 서쪽에는 을숙도와 명지에서 맥도생태공원까지 이어지는 벚꽃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낙동강 서쪽 제방 길은 "강서낙동강변 30리 벚꽃길"로 불립니다. 두 곳 모두 제방을 만들 때부터 벚나무를 심어 수십 년의 벚나무가 즐비하기 때문에 화려하기 그지없습니다. 오늘 제가 다녀온 곳은 사상구 괘법동에 있는 낙동제방벚꽃길입니다. 2024년 3월 13일 낙동제방 벚꽃길 처음 찾아갔을 때는 괘법동에 가는 이곳도 둘러 보기 위한 갔습니다. 그 때 사진과 오늘 (3월 31일) 사진을 비교해 보.. 부산의 볼거리 2024. 3. 31. 더보기 ›› 부산의 벚꽃길, 태종로 태종로 벚꽃길 부산의 숨은 벚꽃길이 있다. 영도의 태종로인데, 영도구청 앞에서 동삼주공 아파트 입구까지의 그리 길지 않은 길이다. 길이는 약 600m 정도이다. 하지만 벚꽃의 풍성함은 말로 다할 수 없을 지경이다. 영도는 자주 다녔던 곳이기에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오늘 영도 태종로를 가면서 정말 깜짝 놀랐다. 그리고 왜 어느 곳에서도 이 길을 말하지 않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 지경이다. 길이는 영도구청에서 동삼주공 아파트 입구 삼거리까지 약 600m 정도이다. 나는 버스를 타고 동삼주공 아파트 입구에서 내려 영도구청으로 가서 다시 돌아 동삼주공 아파트 입구 건너편까지 되돌아갔다. 풍경이 너무 멋있었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다. 중간에 건널목이나 육교가 없기 때문에 건너갈 수도 없다. 한 방향으로.. 부산의 자연과 공원 2024. 3. 30. 더보기 ›› 부산 벚꽃 명소 부산의 벚꽃 부산의 벚꽃은 일제강점기 시절부터 이어져 온다. 해방 후에도 많은 벚꽃이 자생 또는 심겼고, 지금까지 많은 곳에서 벚꽃이 자라고 있다. 부산은 진해와 더불어 벚꽃이 많은 곳으로 유명하다. 많은 벚꽃과 벚꽃길이 있지만 가장 유명한 곳들을 알아보자. 온천천 온천천은 부산 벚꽃 명소 중의 명소이다. 지금은 온천천 카페거리로 불리기도 한다. 온천천 주변으로 카페가 많이 생기면서 어느 순간 붙여진 이름이다. 온천천 양가로 수많은 벚꽃이 피어나면 장관을 이룬다. 온천천은 주변의 주민들이 산책하고 운동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벚꽃이 피면 수만은 사람들이 찾지만 평상시에도 운동하기 위하여 많은 주민들이 찾는 곳이다. [가는 법] 도시철도 3호선 수안역이나 1호선 교대역에서 내려 온천천 방향으로 걸어가면 쉽게.. 부산의 볼거리 2024. 3. 30.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